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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열폭주 진압을 비접근으로 소방인력의 안전과 장비 투입 최소화 안전 진압 구현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장시간(최대 72시간) 소방인력(80명 이상)과 장비(소방트럭 20대 이상) 투입 -소방용수의 직분사 시 소방관 감전의 위험이 있으며 독성 폐수와 가스 발생도 심각 -전기차 화재 발생 시 기존 장비 방염포 덮기 및 수조 담그기 등 위험한 작업 요소를 제거하고 배터리에 직접 작용하는 시스템 및 전기차 충전소 적용 시스템 구성

모빌리티 첨단제조·자동화 로봇 지능형 서비스로봇

(주)리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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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는 비접근식 로봇형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입니다.

전기차 화재는 2022년 하반기에 이미 전년도 전체 발생 건수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연간 800만대의 글로벌 출고량과 국내는 매월 1만대 이상 출고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반 내연기관(엔진) 자동차와 달리 전기차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하여 800~1,000도의 고열로 최소 3~4시간에서 최대 72시간까지 화재가 재발화 하며, 급속한 진행으로 주변으로의 확산과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최근 인명피해가 실제로 동반되고 있어 긴급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이에 (주)리 모빌리티는 특허 출원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확재를 근본적으로 진압하는 솔루션을 설계하였으며 현재 관련 시제품을 개발 막바지에 있습니다. 상용화와 함께 기업의 IR을 통해 시장진출과 국내 최초의 로봇형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EV-가디언을 기대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