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주식회사 셀리코

망막질환 말기환자로 시력을 잃은 분들의 시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마이크로 전자눈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망막질환에 걸리게되면 초-중-말기를 거치면서 시력을 잃게 됩니다. 셀리코는 말기환자를 위한 마이크로 전자눈 장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자눈은 망막의 광수용체 세포층을 대체해 빛을 감지하고 이에 해당하는 활동전위전압을 생성해 뇌 시각피질에 영상 신호를 공급해주는 장치입니다.

VR/AR/ER 의료 Health & Wellness 소셜 임팩트 전기·전자 차세대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주식회사 셀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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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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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질환 환자를 위한 AR글래스와 증강현실 기반의 마이크로 전자눈개발 헬스케어 스타트업

셀리코는 망막질환으로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시력을 복원할 수 있는 전자눈 장치와 AR글래스를 만드는 첨단 헬스케어 스타트업 입니다.셀리코가 개발중인 전자눈은, 망막색소변성증 혹은 황반변성증으로 인해 손상된 시세포층에 카메라역할을 하는 이미지센서 칩을 삽입하는 장치입니다. 삽입된 이미지센서는 빛을 감지해 이를 생체전기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말기 시각장애 환자들의 시력 복원을 가능케 합니다. 현재 셀리코는 시세포를 대체할 이미지센서 설계 기술과 생체적합 패키징 기술을 확보했으며,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망막질환 초중기 환자들의 겪는 터널시야(tunnel vision) 및 중심 암점(central scotoma) 시야를 보정할 수 있는 스마트 증강현실(AR) 안경과 환자 맞춤형 모바일 APP를 개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