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애이마

다중암 조기 선별 기술은 무증상 건강인들이 단 1회의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50개이상의 다양한 암종을 한번에 확인할수 있습니다.

애이마는 혈액내 암세포 유래 DNA의 변이 패턴을 인공지능으로 암과 정상을 구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유전자 변이 양상은 각 암종별로 특이패턴을 나타내고 있어, 최초 발현한 암종까지도 구별이 가능하게 됩니다.

바이오 의료 제약 유전자 건강·진단 유전자연구고도화 차세대 진단 액체생체검사 의료/바이오진단시스템(분자진단)

애이마

Round 참가 횟수

1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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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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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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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참가 횟수

1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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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내 지놈을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암의 조기선별하는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애이마는 BT, BI, AI 전문가가 모여 창업한 기업으로 혈액내 암세포 유래 DNA의 WGS (whole-genome sequencing), 전장 유전체를 인공지능으로 암과 정상을 구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복제수 변이는 각 암종별로 특이패턴을 나타내고 있어, 최초 발현한 암종기원까지도 구별이 가능해, 다중암 조기 선별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기존의 한가지 암을 선별하는 방식에서 다중암을 한번에 선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애이마는 다중암 조기 선별 기술을 향후 5년 이내 상용화하여, 무증상 건강인들이 단 1회의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암에 대한 공포가 없는 세상을 구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