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주식회사 오픈바이오

VEMO Plus는 동물병원용 센트럴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동물병원에서 회복중인 동물들의 치료공백을 최소합니다.

VEMO Plus는 반려동물의 수술 이후 회복과정에서 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센트럴 모니터링 솔루션 입니다. 스마트 패치와 2종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대 72시간동안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및 피부온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 의료 Health & Wellness 반려동물 건강·진단 스마트헬스케어 의료정보서비스

주식회사 오픈바이오

투자 정보

희망 투자 유치 금액

5,000,000,000 원

총투자유치

투자단계

Angel
Seed
Series A
Series B
Series C~E
IPO/M&A

IR 정보

Round 참가 횟수

0회 참여

해당 기업의 요청에 따라 본계정의
권한으로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사람과 동물을 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오픈바이오는 인체용의료기기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동물병원의 생산성을 증대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올 2월에 설립된 시드단계의 스타트업 입니다. 오픈바이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펫코노미시장을 타깃으로 동물병원용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 출시한 VEMO Plus는 반려동물의 수술 이후 회복과정에서 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센트럴 모니터링 솔루션 입니다. 스마트 패치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도물량 전체가 미국으로 수출될 예정 입니다. 아울러, 살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질병의 조기발견이 가능한 스마트 목줄도 개발중에 있으며 내년 4월에 국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오픈바이오는 생체 신호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IoT, 클라우드, 그리고 AI를 접목하여 스마트 축산 솔루션과 고위험 직군 작업자 모니터링의 영역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