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주식회사 웨이크버니

하우스모드: 스타 셰프의 레시피와 IP 콘텐츠를 집에서 즐기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샵

housemode는 '집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큐레이션합니다. 흑백요리사 셰프의 포노부오노 파스타처럼, 콘텐츠와 스토리가 담긴 프리미엄 F&B를 발굴하여 집으로 배달합니다. 맛집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하우스모드와 함께 일상을 더 맛있고 트렌디하게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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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웨이크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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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Bunny는 IP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커머스 제품을 제공합니다.

웨이크버니는 데이터 기반의 IP 브랜드 빌더입니다. 저희는 흑백요리사 출연 스타 셰프들과 연예인, 유튜버 그리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등과 협력하여 고객이 열광하는 스토리를 F&B,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만듭니다. 핵심 전략은 IP의 팬덤과 신뢰를 활용해 PMF를 빠르게 도출하고, D2C 브랜드의 가장 큰 문제인 '초기 시장 진입'의 비용을 낮추고 실패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1회성 협업이 아닌 브랜드와의 장기 협업과 개발 브랜드의 소유권 확보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자산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현재 흑백요리사S1의 '히든천재' 포노부오노, '철가방요리사' 도량 등의 브랜드를 RMR로 출시하였으며, 향후 국내 1위 샐러드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온라인 델리 브랜드, 4050대 선망 배우와의 뷰티 브랜드 등을 런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