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아웃컴

AI로 잠재고객 발굴부터 세일즈 미팅까지 자동화하는 B2B 영업 솔루션

아웃컴은 AI 기반으로 잠재고객 발굴, 초개인화 메시지, 다채널 아웃바운드, 리마인더 발송, 미팅 성사까지 B2B 세일즈 전 과정을 자동화해 고객 획득 비용을 절감하고 영업 성공률을 높이는 솔루션입니다.

IT SaaS / Mobile 플랫폼 지식서비스 제품기획/육성 빅데이터

아웃컴

Round 참가 횟수

1회 참여

? 아웃컴(Outcome) 서비스 소개

아웃컴(Outcome)은 AI 기반 B2B 잠재고객 발굴 및 영업 자동화 솔루션으로, 고객 획득 비용을 절감하고 영업 성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2B 기업들이 새로운 고객을 찾고, 초기 접촉부터 미팅까지 연결하기 위해 투입하는 시간과 자원을 AI로 대체하여, 영업 조직이 진짜 고객과의 대화와 성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핵심 서비스 구성

AI 기반 잠재고객 발굴 (Lead Generation)
- 업계, 지역, 규모, 최근 활동(채용, 투자, 전시회 참가 등) 기반으로 구매 가능성 높은 타겟 고객 선별
- 고객사 맞춤형 Ideal Customer Profile(ICP) 설계
초개인화 영업 메시지 자동 생성
- 수집된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초개인화 메시지 작성
- 이메일, LinkedIn, 콜드콜 등 다채널 아웃바운드 실행
- 단순 발송이 아닌 고객 관심을 유도하는 전략적 메시지
고객 반응 기반 자동 리마인더 & 후속 액션
- 이메일 오픈, 클릭, 링크 열람 등 고객 반응 실시간 분석
- 고객의 온도(Warm/Hot) 따라 리마인더 메시지 자동 발송
- 지속적인 터치포인트로 관심 고객을 세일즈 미팅으로 연결
세일즈 미팅 성사까지 전 과정 자동화
- AI와 SDR팀 협업으로 미팅 셋업 대행
- 최종 고객사 담당자와의 미팅 일정 조율

? 특화 서비스

전시회 고객 전환 서비스:
전시회에서 수집한 명함/DB를 활용한 맞춤형 후속 영업으로 미팅 성사까지 지원
해외시장 진출 Pre-GTM 서비스:
해외 시장(특히 APAC, 북미)을 대상으로 잠재고객 발굴 + 시장 검증 + 미팅 연결까지 지원하는 진출 사전 준비 서비스

? 고객이 얻는 가치 (Benefit)

최대 90% 고객 획득 비용(CAC) 절감
평균 영업 파이프라인 구축 시간 80% 단축
맞춤형 고객 리스트와 세일즈 기회 제공
평균 이메일 오픈율 62%, 클릭율 13%, 업계 평균 대비 월등한 성과
세일즈 미팅 전환율 5~10% 이상

? 적용 가능한 기업 유형 (Ideal 고객)

새로운 고객사를 찾고자 하는 B2B SaaS/솔루션 기업
영업조직이 없거나, 영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
신규 시장 진출, 해외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
전시회 이후 후속 영업이 필요한 기업
영업 생산성, 파이프라인 확보가 필요한 모든 B2B 기업

? 요약 (Why Outcome?)

아웃컴은 AI와 데이터, 사람의 결합을 통해 B2B 영업의 시작을 자동화하고, 진짜 미팅까지 연결합니다.
고객사는 더 이상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할까’ 고민하지 않고, 관심 있는 고객과 미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투자 정보

희망 투자 유치 금액

총투자유치

250,000,000 원

투자단계 SEED
투자받은 기관 디캠프
투자 받은 금액(원) 150,000,000 원
투자일자 2024.06.17

투자단계 SEED
투자받은 기관 더벤처스
투자 받은 금액(원) 100,000,000 원
투자일자 2024.06.17

투자단계

Angel
Seed
Series A
Series B
Series C~E
IPO/M&A

IR 정보

Round 참가 횟수

1회 참여

해당 기업의 요청에 따라 본계정의
권한으로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AI로 잠재고객을 발굴하는 B2B 영업 자동화 솔루션

아웃컴은 AI 기반 B2B 잠재고객 발굴 솔루션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데이터로 선별하고, 맞춤형 메시지 발송부터 미팅 성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B2B 영업의 초기 리드 발굴 과정을 자동화하여, 평균 고객 획득 비용을 최대 90% 절감하고, 평균 월 212%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T, Pipedrive 등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국내를 넘어 APAC 및 북미 시장까지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