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뉴이스트아트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 믐. 3D온라인 전시를 스스로 할 수 있는 관리자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아바타로 전시장에 입장하여 다른 사람과 소통하면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링크를 통해 손 쉽게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 접근성이 좋습니다. SaaS형식의 별도 ADMIN 페이지가 있으며 전체 전시 제작기간을 기존 전시에 비해 82%나 감소시켜줍니다.

IT VR/AR/ER SaaS / Mobile 플랫폼 지식서비스 게임 고부가서비스 창작공연전시 가상현실게임 온라인게임 모바일서비스 전자출판

뉴이스트아트

Round 참가 횟수

1회 참여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 비용의 전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믐(MEUM)'은 메타버스 개념이 탑제된 온라인 3D전시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전시에서의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온라인에서 마음껏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에 밀집된 전시제공업체들의 물리적 한계와 관람시 자유로운 감상이 어려워 답답한 국내 전시관람 문화를 해소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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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Update

전시할 작품을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전시는 작품을 수합하는 것부터 일이고 배치에 따라 작가님들과 상의하는 것이 굉장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일인데, 이미지나 영상 업로드를 한 번에 함으로써 전시 설치의 수고를 덜어낼 수 있습니다.

Easy Management

전시 기획자가 디자인한 전시 정보를 손 쉽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전시정보 관리 탭에서 전시 포스터, 썸네일, 카테고리, 전시 시작일, 제목, 설명, 공지사항까지 모든 전시관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전시 기획자는 의도에 맞춰 전시의 오픈을 미루거나 앞당길 수 있고 포스터 수정할 일이 많은데 언제든지 업데이트를 통해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Safety with Preview System

미리보기로 안전하게 관람객 맞이하기

전시 준비가 끝나고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오픈 전까지 확인이 필요한데요, 믐에서는 오픈 전까지 직접 미리 들어가 동선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 관람객이 어떻게 돌아다닐지, 더 중요한 작품이 있다면 어느위치에 설치하는게 주목도가 높을지 등을 실제 무한대로 시뮬레이션 하면서 최적의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Easy Connection

이제 본인 전시장에
초대해보세요!

사람들을 초대하여 전시장을 보여주세요. 온라인에서 수다를 떠는 것 만으로도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망설여 지시나요?
가벼운 것도 좋아요. 핸드폰에 있는 자랑할만한 사진들! 작은 전시부터 큰 전시까지 마음껏 전시해보세요!

투자 정보

희망 투자 유치 금액

총투자유치

투자단계

Angel
Seed
Series A
Series B
Series C~E
IPO/M&A

IR 정보

Round 참가 횟수

1회 참여

해당 기업의 요청에 따라 본계정의
권한으로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예술생태계를 만들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끄는 사람들입니다.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을 통해 멋진 창작물들의 쇼잉 기회를 늘리고 더 많은 상호작용과 피드백이 오고 갈 수 있는 새로운 예술생태계(NEO-ART ECOSYSTEM)을 만듭니다. 자체 개발로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인 '믐(MEUM)'을 개발하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 플랫폼부터 시작하여 아카이빙사업, AI를 활용한 사용자 친화 서비스까지 많은 부분 확장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전시 사업의 경우 미술분야를 잘 아는 사람만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미술대학을 졸업한 대표가 직접 개발을 착수하면서 시작된 이 회사는 대표가 모든 내부상황을 이해하고 있고 외부의 새로운 도전도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넥슨, 하나은행 등의 의뢰를 받아 전용 메타버스 전시장을 만든 경험이 있으며 정부산하기관에서도 '믐(MEUM)'서비스를 이용하여 지역관객을 모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