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디지털메딕 주식회사

디지털 표현형 기술을 적용한 우울증 모니터링 및 CESD-R 기반 우울증 측정 모바일 서비스

사용자 자가 입력에 기반한 우울증 측정과 패시브 모니터링을 이용한 우울증 모니터링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우울증 모니터링 및 측정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 우울 척도 가운데 하나인 CESD-R을 기반으로 2주간 사용자 스스로 매일 감정 상태를 입력하는 동시에, 걸음수와 수면시간 등 디지털 데이터를 수집하여 우울증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함.

AI 의료 맞춤형의료 건강·진단 스마트헬스케어 차세대 진단 차세대 치료 의료정보서비스

디지털메딕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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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표현형 기술을 이용한 정신건강 모니터링·진단·치료 통합 서비스 솔루션 기업

디지털메딕은 정신질환에 대한 디지털 모니터링, 진단, 치료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핵심 역량은 의료 목적에 맞는 정확도와 정합성을 가진 디지털 데이터 수집 기술입니다. 디지털메딕은 높은 데이터 수집 및 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정신건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디지털메딕의 도강호 CEO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후 언론, 스타트업을 거치며 쌓은 기술적 사업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박진영 CMO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소장,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높은 의료 연구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홍성표 자문은 의료 IT 솔루션 전문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공동대표로 솔루션의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메딕은 3년 내에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모니터링 서비스,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 디지털 치료제를 각각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