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주)필로포스

소형저가 OCT, AI 진단보조기능 및 안과의사 네트워크가 결합된 원격안과진료 플랫폼

소형저가 OCT시스템을 1차 병원, 보건소, 요양병원 등에 설치하여, 별도의 인원없이 손쉽게 환자들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취득된 OCT 영상을 AI서버에서 진단보조 알고리즘으로 부가 정보를 추가한 후, 네트워크로 안과의사에게 전달, 원격으로 진단이 가능토록 하여,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실명을 유발하는 심각한 안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게 함

영상진단 건강·진단 첨단영상진단 첨단의료영상진단기기

(주)필로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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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Anywhere! 언제 어디서나 망막 정밀진단이 가능하게 합니다

전세계에서 2억명이 심각한 3대 안질환으로 실명의 위험에 처해있고 약 4천만명은 이미 실명상태입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조기에만 발견되면 악화를 막을 수 있지만, 자각증상이 적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가 쉽습니다. 조기진단을 가장 잘할 수 있는 기기는 바로 OCT(광간섭단층촬영)입니다. 초음파진단기기처럼 단면영상을 실시간, 고해상도로 제공하기 때문에 진단정확도가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OCT는 1억원 내외의 고가이고 대형장비어서 접근성에 한계가 있습니다. 필로포스는, 이러한 OCT를, 기존 중급 수준의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1/3로 낮추고 휴대가 가능한 형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1차로 기존 병의원용 시장을 공략하고, 2차로 원격진료용 신시장을 개척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더 많은 안과의사들이 이 기기를 도입할 수 있고, 개발도상국에서는 현장진단도 가능해 집니다. 또한, 요양병원, 일반 1,2차 병원, 기타 지역거점에 설치돼 OCT기기를 통한 원격진료가 도입될 수 있습니다.